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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러분의 빈 페이지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특한 이름의 전시회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빈 페이지라는 전시회로, 어떤 작품을 선보였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올해 5월 24일부터 전시를 시작해 9월 10일에 전시가 끝나요!

작가는 김주리 외 6팀으로, 빈 페이지(Blank Page)라는 제목으로

어떤 이야기를 꾸려 나갔을지 궁금하네요!






 

이 사진은 박여주 작가님의 불안한 여행이라는 작품으로,

2년 전인 2015년에 작품이 이루어졌나보네요~

이 작품이 왜 불안한 여행을 뜻하는지는 전시회에 가서 직접 보면 알 수 있겠죠?

빨간색이 뒤덮인 곳에 놓여 있는 작품들...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묘사할 수 없는 감각의 세계를 추상적인 서사의 형태로 구현하는

젊은 미디어아트, 설치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였다고 해요.

공간과 관람자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재구성되는 서사의 가능성을 모색한다고 하네요.

다양한 의미와 감각들이 상호작용하는 확장된 장으로 전시장을 탈바꿈시키는

동시대 미술의 전략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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